미해결 사건 파일 · ONB-CURTAIN
선보고
늦가을 비가 내리던 밤, 시립 공연장 무대 위에서 15년째 이 극장에 상주해온 무대감독 한동열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겨울 정기공연 야간 리허설이 끝난 직후였고, 건물에 남아 있던 사람은 넷이었다. 사인은, 심장이 떨기만 하고 피를 못 짜내는 상태인 심실세동에 의한 심정지 — 곁에 있던 사람이 쓰러지는 순간을 그대로 본 목격된 심정지였는데도, 전기 충격으로 심장을 되돌리는 처치인 최초 제세동까지 11분이 걸렸다. 그 11분 동안 무대 위아래에 있던 네 사람을 심문해, 이 죽음이 불운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가려내라.
1명이 이 사건에 도전했습니다
용의자 4인
최유성예술감독
박세진기술팀 조명 오퍼레이터 (그날 기술팀 야간 책임 대행)
윤채린무대팀 스태프
임도하재단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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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가이드
질문 1회 = 1턴. 단서를 조사하고, 진술을 대질로 흔들고, 전원 심문 후 범인을 지목하라 — 지목은 되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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