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결 사건 파일 · ONB-RESET
복구
폭설이 내린 한겨울 심야, 도심 노후 복합상가건물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배선이 과열돼 불이 났다. 야간 경비 겸, 건물 자체 소방 담당 책임자인 자위소방대장 문태웅은 지하 계단참에서 발견돼 이송 중 숨졌고, 사인은 연소생성물 흡입에 의한 기도 열손상과 질식이었다. 이 건물의 소방설비는, 화재·재난 감시 설비를 모아 둔 통제실인 자체 방재실 없이 20km 떨어진 위탁 소방 원격 방재관제센터가 24시간 원격으로 감시한다. 그 밤 이 건물과 그 감시 계통에 얽힌 사람은 다섯이다. 다섯 사람을 심문해, 불이 난 건물에서 아무 소리도 나지 않은 이유를 찾아라.
용의자 5인
강대윤상가 관리단 대표
서지후3층 입주 업체 야간 직원
노형준소방시설 점검 위탁업체 담당
정윤아위탁 소방 원격 방재관제센터 야간 조장
박선재위탁 소방 원격 방재관제센터 야간 관제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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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가이드
질문 1회 = 1턴. 단서를 조사하고, 진술을 대질로 흔들고, 전원 심문 후 범인을 지목하라 — 지목은 되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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